6월 중순 아베 총리가 진한 접촉 알림 앱을 공개한다고 명기

아베 신조 총리는 2020년 5월 25일 회견에서 긴급 사태 선언을 전도도부현에서 모두 해제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그래서 아베 신조 총리는 6월 중순에「농후 접촉 통지 앱」를 공개한다는 표명을 했습니다.
6월 중순 출시 예정인 ‘농후 접촉 통지 앱’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막는 역할을 하는 앱이라고 아베 신조 총리는 표명을 하고 있습니다.
iOS 기기·Android 기기에서 제공 예정

아베 총리가 발표를 한 「농후 접촉 통지 앱」은,iOS 기기 · Android 기기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iOS 사용자는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습니다.
Android 사용자는 Google Play 스토어에서 공개하여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정보 등의 데이터는 알려지지 않음

이번 발표된 「농후 접촉 통지 앱」에서는, Bluetooth를 사용해 데이터를 교환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걱정이 되어 옵니다.그러나 아베 신조 총리는「개인정보는 일체 취득하지 않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라고 표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전혀 알 수 없다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알았다고 해도 성명까지 특정할 수 없으므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농후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조사하는 것만에 특화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취득하는 구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인정보가 새지 않도록 회전식을 활용
「농후 접촉 통지 앱」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농후 접촉이 높은 경우에 통지가 표시되는 구조입니다만, 이 통지는 로테이션식의 변동Bluetooth 식별자를 활용하고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진단받은 사용자는 임의의 식별자를 공유할지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락 다운을 피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옥스포드 대학이 발표를 하고 있는 시뮬레이션 데이터에 의하면 「농후 접촉 통지 앱」이 인구의 6할 가까이에 보급하는 것이 성공해, 농후 접촉자를 재빨리 격리에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면,잠그기 방지그리고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베 신조 총리가 발표한 ‘농후 접촉 통지 앱’의 인지도를 높여 세상에 널리 퍼뜨려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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