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 확인 앱 “COCOA” 안드로이드 버전도 업데이트

7월 1일 후생노동성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접촉 확인 앱「COCOA」의 Android판에 관해서, 수정판의 버전 「1.1.1」의 배포시작했습니다.
이것은 6월 30일에 배포된 iOS판 「COCOA」와 같은 내용이 되어 있어, 표시의 불편등이 수정되고 있습니다. 접촉 확인 앱 ‘COCOA’는 앱 공개로부터 하루로 다운로드 수는 약 179만 건에 이르렀습니다.
6월 30일 17시의 시점에서 다운로드수는 iOS판과 Android판의 합계로 약 481만 건에 이르고, 7월 1일 17시 시점에서의 다운로드수는 489만건이 되고 있습니다.
후생노동성의 설명에 의하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자가 된 사람에게 처리 번호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 안드로이드판의 수정판의 배포 후에 다시 개시할 예정이라고 하고 있고, 그 일정에 대해서는 재차 발표 하려고합니다.
또‘앱 관련 문의’앞으로는 후생성 웹사이트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접촉 확인 앱 ‘COCOA’의 사용자를 위한 Q&A에 링크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고 Bluetooth의 설정에 관해서는 API의 사양 변경에 맞추어 앱이 아닌 스마트폰 측에서 설정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이 변경으로 앱 설정 메뉴에서‘Bluetooth 설정’ 삭제되었습니다.
또한 “COCOA” 앱의 사용 개시 수속을 할 때, 프라이버시 정책 동의 화면에서 “동의”하지 않고 앱을 그대로 한번 닫아 버리면, 그 프라이버시 정책에 동의를 하지 않아도 앱의 이용을 개시한다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수정 후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동의하지 않으면 ‘COCOA’ 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