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발생한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었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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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일반적으로 야생 동물들이 나쁜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원에서 종종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동물원에서의 공격은 종종 발생해 왔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특별히 주목받는 사건들이 있었다.
흥미롭다면? 사진을 통해 가장 동물원에서 발생한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었던 공격을 알아보자!
탈출한 암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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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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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역사에 흔적을 남겼다. 2010년, 포획된 범고래 틸리쿰은 씨월드 올랜도에서 고래 강사를 충격적으로 공격하여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틸리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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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에 틸리쿰은 갑자기 돈 브랑쇼의 머리를 잡고 물속으로 끌어당겨 죽였다. 틸리쿰은 이전에 1992년과 1999년에 두 명의 다른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했기 때문에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 비극적인 이야기는 2013년 다큐멘터리 ‘블랙피시’에서 자세히 다루어졌다.
하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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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3살짜리 아이가 하람베라는 이름의 고릴라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갔을 때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하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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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베는 소년을 붙잡고 울타리 너머로 끌어 당겼다. 그리고 한 사육사가 고릴라에게 총을 쐈다. 이 사건은 살인이 정당했는지, 누가 잘못했는지에 대한 논쟁을 계속 일으키고 있다.
물속에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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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코펜하겐 동물원에서 21세의 한 젊은 남성이 호랑이 우리에 들어간 후 목숨을 잃으면서 비극이 일어났다.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남자는 물속에서 치명적인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늑대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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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새로 고용된 직원인 패트리샤 와이먼은 캐나다 온타리오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공격을 당했다.
늑대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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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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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 여성이 울타리를 넘어 베를린 동물원으로 들어갔지만, 북극곰 우리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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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금곰은 동물원 사육사들이 개입해서 그녀를 구하기전에 그 여성의 등을 몇 입 물어뜯었다.
싱가포르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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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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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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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오클라호마 동물원에서 멜로디라는 이름의 테이퍼가 평소답지 않게 공격적으로 행동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멜로디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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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 리사 모어헤드가 멜로디에게 먹이를 주고 있을 때 동물이 예상치 못하게 그녀의 팔을 물었고 결국 그녀의 팔을 찢어버렸다.
예상치 못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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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조련사가 2살 된 코끼리로부터 예기치 못한 위험에 직면했다. 이 코끼리는 코를 이용하여 조련사를 벽에 가뒀지만, 그 여성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탈출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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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5일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에서 타티아나라는 이름의 시베리아 호랑이가 울타리를 벗어나 세 명의 남자를 난폭하게 공격하여 한 명의 사망자를 낸 사건이 발생했다.
탈출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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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동물원은 열선 설치를 포함해 호랑이 울타리를 개선했다고 전했다.
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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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알래스카 동물원에서, 호주의 한 관광객이 북극곰 우리에 몰래 들어간 후에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 그녀는 살아서 밖으로 나왔지만 북극곰 빙키는 그녀의 신발 중 하나를 물고 있었다.
호랑이 우리 안에 들어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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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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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물원은 자이언트 판다인 구구가 몇 년 동안 점점 더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구구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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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다는 2006년 만취한 남성과 2007년 15세 등 3명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메이카 동물원 습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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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0일 세인트 엘리자베스 라코비아에 있는 자메이카 동물원에서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비디오에 포착되었다. 충격적인 영상에는 사자가 동물원 직원의 손가락을 물어뜯는 장면이 담겨 있다.
비디오에서 이 남성은 사자가 포효하고 이빨을 드러내는 동안 사자를 쓰다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사자가 이 남성의 손가락을 물면서 상황은 빠르게 위험해 졌다. 처음에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손가락의 첫 마디를 잃었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 이것이 농담이라고 믿었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자메이카 동물원에서 공격 사고가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숄헤이븐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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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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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밀라는 뉴질랜드의 프랭클린 동물원으로 옮겨지기 전까지 서커스단에서 30년을 보냈다.
코끼리 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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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동물원 주인 헬렌 스코필드는 밀라를 캘리포니아의 한 보호구역으로 옮기고 싶어 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밀라가 그녀의 코로 헬렌을 비극적으로 죽여서 그녀는 이 계획을 실행할 수 없었다.
자바리라는 이름의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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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달라스 동물원은 방문객들이 자바리라는 이름의 고릴라를 조롱하기 시작했을 때 재앙에 직면했다.
자바리라는 이름의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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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리는 자신의 울타리의 굴곡진 벽을 기어올라 탈출하는 데 성공해 동물원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특공대의 총에 맞은 자바리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살아남았다.
공격적인 암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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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에는 은퇴한 동물원 직원 조 라모네타가 암사자 냥가와 같은 사자들을 돕기 위해 돌아왔다.
공격적인 암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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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냥가는 라모네타의 목을 공격하여 그를 죽였다. 냥가는 나중에 보호구역으로 옮겨졌다.
젊은 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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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피츠버그 동물원에서 매독스 더코쉬라는 이름의 2살짜리 아이가 야생 개 서식지에 떨어졌을 때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젊은 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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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는 살아남지 못했고, 부검 결과 동물의 공격으로 인한 죽음으로 확인되었다.
제인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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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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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톰슨은 경찰로부터 총기 혐의, 막대한 빚, 그리고 이혼에 직면하며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그는 50마리의 야생 동물을 풀어주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결정했다. 결국 학대 받은 사자, 호랑이, 회색 곰, 늑대, 그리고 원숭이들이 방사되었다. 경찰은 그 비극적이고 불필요한 사건으로 48마리의 동물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