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노동성이 ‘온라인 진료’ 병원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공개 개시

4월 24일, 후생노동성은, 집에 있으면서, 전화나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온라인 진료」에 대응한 의료 기관의 정보의 공개시작했습니다.
후생노동성이 「온라인 진료」에 대응한 의료기관의 정보의 공개를 받고, JX통신사는 「온라인 진료」에 대응한 병원의 정보 등을 「NewsDigest」어플리케이션상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JX 통신사」에서는

「JX 통신사」금년 2월에 중국을 비롯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확인되고 나서, AI를 활용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최신 정보를 수집해, 특설 사이트를 개설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 외에도, 「JX통신사」에서는 감염증 예방에 관한 정보 제공을 실시하기 위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가 보고된 장소를 표시하는 Web지도의 공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NewsDigest’ 앱에서 공개한 경위에 대해
후로성이 어제 공개한 1만 곳의 온라인 진료 대응 병원 목록
・총계 약 700페이지의 PDF(너무 많음)
・포맷이나 쓰는 방법이 도도부현마다 미묘하게 다르다
· PC 열람 크기이므로 스마트 폰에서 볼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등으로 한탄하고 있는 사람의 기입을 복수 봐 버렸기 때문에 어제 낮부터 개발, 밤에 대체로 할 수 있었다.
— 미에 카츠히로 (@kyoneshige) April 26, 2020
후생노동성이 공개한 「온라인 진료」에 대응한 의료 기관의 정보에 대해, 넷상에서, 정보를 확인한 유저로부터, 「페이지수가 많아 찾기 어렵다」라고 하는 소리가 오르고 있었습니다.
또 「가로장의 PDF가 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보기 어렵다」라고 하는 소리가 SNS에 많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JX 통신사」에서는, 유저의 소리에 대답하는 형태로, 후생 노동성이 개시한 PDF에 대해서, 해석을 실시해,스마트폰으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하기로 한 것입니다.

현재, 일본 국내에서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문제시되고 있고, 후생 노동성에서는, 4월 10일부로, 시한적으로,초진으로부터의 전화·온라인 진료를 확대하는 대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후생 노동성에서는, 온라인 진료에 대응하고 있는 의료 기관의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만, 리스트에 대해서는, 1만개소의 의료 기관이 게재되고 있어 모두로 700 페이지의 PDF로 공개되고 있다 합니다.
온라인 진료를 진찰하는 경우는, 예약 방법 등에 대해서는, 의료 기관에 의해 설정되어 있어, 가담의가 없는 경우에서도, 온라인 대응의 의료 기관을 찾아, 전화나 온라인에서의 진료를 실시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
「JX 통신사」에서는 NewsDigest상에서 「온라인 진료 검색」을 제공 개시

뉴스 앱 「NewsDigest」등의 서비스 제공을 실시하고 있는 「JX통신사」에서는, 4월 25일부터, 「NewsDigest」앱상에서, 온라인 대응의 의료 기관을 찾을 수 있는 검색 사이트「온라인 진료 검색」의 제공을 개시했습니다.
NewsDigest의 「온라인 진료 검색」의 특징에 대해서

NewsDigest의 「온라인 진료 검색」에서는, 유저가 거주하고 있는 근처에 있는 전화·온라인 진료 대응 병원이나 의료 기관을, 도도부현이나 시구정촌, 진료 과목에 조건을 좁혀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실시할 때는, 「오사카부의 소아과」나 「후쿠오카시의 병원」등, 대략적인 주소와 희망하는 진료과를 입력해, 리스트로부터 약 1만건의 병원을 검색이 가 되어 있다 합니다.
덧붙여 상세 페이지에서는, 의료 시설의 주소나 전화 번호, Web 사이트, 담당 의사, 초진의 온라인 진료에 대응하고 있는지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JX 통신사는 후생 노동성이 공개 한 온라인 진료에 대응 한 병원 목록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GIS에“전국 온라인 진료·전화 진료 대응 의료 기관 맵”로 4월 26일부터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신형 폐렴」특설 탭에서는

「신형 폐렴」특설 탭그러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사례가 보고된 지역이나 장소의 맵이나 최신의 감염자수 데이터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설정을 실시하면, 현지의 최신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수등의 뉴스 속보를 받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