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산과 포항사이의

역사문화유적의 도시

경주의 퍼스트데시앙 분양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태영건설이 경상북도 경주시 KTX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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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945세대 규모이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

59·84㎡ 등 총 7개 타입으로 조성됩니다.

이 단지는 도보권 내 KTX신경주역을 포함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

서울과 인접 대도시로의 접근성도 높습니다.

또한, KTX신경주역에서 경부선 KTX, SRT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약 2시간 정도 만에

도달 가능하며, 동대구와 울산을 각각

18분, 11분만에 이동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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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며,

도보 3분 거리에 초등학교도 신설될 계획이라

맞벌이 부부들 사이에서

초품아 단지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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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태영건설은 29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포함해

단지 내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신경주 퍼스트 데시앙 분양세대는

전용 59㎡ 190세대,

전용 84㎡ 755세대로

84형의 비율이 좀더 많이 계획되었습니다.

신경주 퍼스트 데시앙의 대표 프리미엄

위 3가지만으로 설명이 필요없는

매력적인 단지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경주·대구·경북거주 만 19세 이상이고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만 충족하면 재당첨 제한,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첨시 전매제한은 3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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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 퍼스트데시앙“의 분양가는

59㎡ 2.10억 ~ 2.47억,

84㎡ 2.95억 ~ 3.65억

정도로 공고 되었습니다.

다음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당첨자는 10월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