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얼마나 정확할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얼마나 정확할까?, 시보드 블로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얼마나 정확할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정말로 무엇을 의미할까?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들은 종종 실화를 각색할 때 그들의 예술적 감각을 이용한다. 그들은 실제 이야기에 충실할 것인지 아니면 극적인 전개로 이야기를 강화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를 볼 때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사진을 통해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영화들이 실제로 얼마나 정확한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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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이 영화는 대공황 시기 텍사스의 은행 강도 커플인 보니(페이 더너웨이)와 클라이드(워런 비티)의 모험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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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일부 비평가들은 이 영화가 역사적으로 정확한 사건들을 포함시키되 그들의 ‘로빈 후드’ 이미지를 약화시킬 수 있는 것은 생략함으로써 강도들을 미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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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에너미’ (2009)


마이클 만 감독은 단지 너무 지나치게 과장했다. 이 영화에서, 많은 사람들이 1933년과 1934년 사이에 은행 강도 존 딜린저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정말 피바다를 연상시키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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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에너미’ (2009)


하지만, 보스턴 대학의 역사 교수이자 딜린저의 삶에 관한 책의 저자인 엘리엇 곤에 따르면, 실제 존 딜린저는 영화가 다루는 기간 동안 단 한 명을 죽였다고 한다. 또한, 그의 공범인 베이비 페이스 넬슨과 호머 반 미터는 영화에서 딜린저보다 먼저 죽지만, 그들은 실제로 그보다 더 오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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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1987)


‘언터처블’은 엘리엇 네스(케빈 코스트너)가 이끄는 법 집행관 팀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들의 임무는 금지 시대 동안 알 카포네(로버트 드 니로)를 해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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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1987)


2009년, 가디언지는 이 영화를 “그는 술에 취해있었기 때문에 부정확하다”라고 묘사했다. 사실, 엘리엇 네스는 변덕스러운 알코올 중독자였기 때문에, 얽히고설킨 캐릭터로 묘사된 것은 사실이 아니다. 또한 숀 코너가 연기한 짐 말론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은 허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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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갱스터’ (2007)


덴젤 워싱턴은 이 영화에서 경찰 내부의 부패를 뿌리 뽑으려는 뉴저지 형사 리치 로버츠(러셀 크로우)에게 붙잡히는 마약왕 프랭크 루카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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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갱스터’ (2007)


이 영화는 사실보다 더 많은 허구를 담고 있다고 비난 받아 왔다. 특히 로버츠의 캐릭터는 실제 사건에 연루된 여러 형사들 중 한 명이었지만 실제로 루카스의 변호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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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커넥션’ (1971)


이 영화에서 형사 지미 “포파이” 도일(진 핵맨)과 버디 “클라우드” 루소(로이 샤이더)는 헤로인 밀수업자를 잡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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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커넥션’ (1971)


이 영화는 1961년 실제 마약상에 관한 논픽션 책을 바탕으로 한 것이고 꽤 정확하지만, 많은 할리우드 이야기처럼 재미를 위해 과장되었다. 이 사건을 연구한 실제 수사관들은 촬영장에 컨설턴트로 있었으며, 그들은 카메오 출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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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 (2002)


이 영화는 FBI 요원 칼 핸래티(톰 행크스)로부터 ‘도주 중’인 매우 성공한 위조범이자 사기꾼 프랭크 아바그날레 주니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범죄 생활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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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 (2002)


이 영화는 아바그날레의 회고록을 근거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과장되기는 하지만 영화의 80% 정도가 사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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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2013)


이 영화는 투자자들을 속이고 그 돈을 터무니없이 과도한 생활 방식에 사용하여 큰 돈을 번 조던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극적인 흥망성쇠를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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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2013)


이 영화는 벨포트가 직접 쓴 책을 바탕으로 한 것인데, 이는 처음부터 출처 자료가 과장되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벨포트를 조사한 FBI 요원은 벨포트가 자신의 ‘모험’에 대해 쓴 모든 것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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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2015)


‘빅쇼트’는 2007-2008년의 금융위기 그리고 뒤이은 경제적 붕괴로부터 이익을 얻는 몇몇 남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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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2015)


마이클 루이스의 동명의 책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행동에 대한 묘사에서 벗어나지만, 추정상 더 큰 역사적 맥락에 충실하고 있다. 등장인물들은 관객들에게 부정확성을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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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오후’ (1975)


알 파치노는 1972년 잘못 계획된 은행 강도 사건에 관한 영화에서 주인공을 연기했다. 그의 목표는 자신의 파트너의 성전환 수술을 위한 충분한 돈을 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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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오후’ (1975)


이 영화는 실제 사건들에 꽤 가깝다. 심지어 실제 강도인 존 보이토비치가 징역형을 선고 받는 동안 이 영화가 개봉했고 수익금의 일부를 그의 파트너의 성전환 수술 비용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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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2013)


이 영화는 에이미 아담스, 크리스찬 베일,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와 같은 톱배우들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FBI 요원 리치 디마소(쿠퍼)와 팀을 이루어 정치적 부패를 폭로하는 사기꾼 어빙 로젠펠트(베일)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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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2013)


이 영화는 멜빈 와인버그(영화 속의 로젠펠트)가 연루되었던 압스캠 작전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것은 “이 중 일부는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라는 대사로 시작한다. 그러나, 사기극에 시드니 프로서(아담스)가 연루된 것과 시드니, 어빙, 리치 사이의 삼각관계와 같은 특정한 사건들은 실제로 일어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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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2007)


제시 제임스(브래드 피트)는 19세기 중후반의 유명한 무법자이자 강도였다. 그는 결국 자신의 패거리였던 로버트 포드(케이시 애플렉)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두 사람의 관계와 그의 살인을 초래한 사건들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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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2007)


이 영화는 제시 제임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많은 영화들 중 하나이고 가장 정확한 영화 중 하나로 여겨진다. 그러나, 몇몇 비평가들은 이 영화가 너무 엄숙하다고 생각하고 주제의 본질을 놓쳤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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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띠브스’ (2018)


해튼 가든 강도 사건은 영화에 아주 좋은 주제이다! 한 무리의 은퇴한 범죄자들이 잡히지 않은 채로 “영국 법률 역사상 가장 큰 강도”를 저지르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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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띠브스’ (2018)


이 영화는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 시나리오 작가 조 펜홀은 보도 자료와 “스코틀랜드 야드에서 온 100페이지짜리 녹취록”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합하여 원래 강도의 모습(사진)을 정확하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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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 링’ (2013)


소피아 코폴라가 감독하고 엠마 왓슨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온라인 소스를 사용하여 연예인들의 집을 찾고 털었던 한 무리의 십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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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 링’ (2013)


영화에서 묘사된 대부분의 사건들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엠마 왓슨은 루키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캐릭터가 “실제 인물으로부터 세 걸음 떨어져 있다”고 분명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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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달리아’ (2006)


1947년, 20살의 여배우 지망생인 엘리자베스 쇼트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이 사건은 가장 악명 높은 미해결 범죄 중 하나가 되었다. 사후에, 언론은 쇼트에게 “블랙 달리아”라는 별명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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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달리아’ (2006)


2006년 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개봉했는데, 수사 내용을 바꾸고 진부한 내용과 연기력 부족, 혼란스러운 줄거리로 가득 차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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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 (1990)


엄청난 호평을 받은 마틴 스콜세지의 이 영화는 레이 리오타(가운데)가 연기한 실제 갱스터 헨리 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주연 배우로는 조 페시(왼쪽)와 로버트 드 니로(오른쪽)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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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 (1990)


이 영화는 니콜라스 필레기의 책 ‘와이즈가이’를 기반으로 했고, 헨리 힐에 따르면, 이 영화는 “95% 정확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또한 몇몇 범죄들과 범죄자들이, 더 부드럽게 묘사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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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1998)


이 전기영화는 일명 ‘제너럴’로 불리는 아일랜드 갱단 보스 마틴 케이힐(브렌던 글리슨)의 죽음을 시작으로 회상의 형태로 그의 삶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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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1998)


이 영화는 살인자와 케이힐의 살인 동기에 대한 부정확한 묘사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출처: (Screen Rant)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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