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섭식장애 환자 비율 81%, 남성보다 4.2배 높아

여성 섭식장애 환자 비율 81%, 남성보다 4.2배 높아, 시보드 블로그

여성 청소년 섭식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섭식장애는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남겨,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식사장애(섭식장애) 환자가 5년간 49.9% 증가하고 진료비가 58.8% 증가한 가운데 여성 환자는 80.9%로 남성 환자보다 4.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식사장애(섭식장애)로 진료받은 인원은 총 5만 213명으로 2018년 8321명에서 2022년 1만 2477명으로 49.9% 증가했다. 또한 진료비 총액은 5년간 239억 7247만원이었으며, 2018년 39억 6311만원에서 2022년 62억 9439만원으로 약 58.8% 늘었다.

성별로 보면, 같은 기간 식사장애 진료인원 중 여성 환자는 4만 604명(80.9%), 남성은 9609명(19.1%)으로 여성이 4.2배 많았다. 여성과 남성 모두에서 증가하는 추세이긴 하나, 여성은 2018년 6714명에서 2022년 1만 126명으로 50.9%, 남성은 2018년 1607명에서 2022년 2351명으로 46.3% 증가하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신경성폭식증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총 1만 2743명으로 2018년 1974명에서 2022년 3241명으로 6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여성 1만 1836명(92.9%), 남성 907명(7.1%)으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약 13배 많았다.

신경성폭식증 진료인원을 성별‧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대 여성은 5547명인 43.5%로 나타나 신경성폭식증 환자의 상당수를 차지했다. 이어서 30대 여성 2683명(21.1%), 40대 여성 1466명(11.5%), 10대 여성은 1124명(8.8%) 순으로 신경성폭식증 환자의 대다수인 84.9%(1만 820명)가 10대부터 40대 여성이었다.

남인순 의원은 “식사장애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환자 다수가 청소년‧청년 여성으로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 의원은 “식사장애는 조기 치료가 회복의 관건이며, 장기화될 경우 신체적·정신적 황폐화로 인해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국내 식사장애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충분한 건강보험 보장, 전문의료기관 확보 등 의료시스템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남인순 의원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식사장애 전문가인 김율리 일산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를 신청했으며, 김율리 교수는 18일로 예정된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섭식장애 대응 및 예방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1. “섭식장애 현황”
2. “섭식장애 여성 환자 비율”
3. “섭식장애 남성 환자 수”
4. “섭식장애 여성 대 남성”
5. “여성 중 섭식장애 환자 비율”
6. “남성 섭식장애 환자 증가”
7. “섭식장애율 성별 차이”
8. “섭식장애 사회적 이슈”
9. “섭식장애 증가 원인”
10. “섭식장애 치료방법”
11. “섭식장애 예방법”
12. “성별에 따른 섭식장애 차이”
13. “섭식장애 환자 현황”
14. “여성 섭식장애 발생률”
15. “남성 섭식장애 발생률”
16. “섭식장애의 성별 차이”
17. “섭식장애는 여성에게 더 흔한가”
18. “남성과 여성 섭식장애 비교”
19. “섭식장애 빈도와 성별”
20. “남성의 섭식장애 비율이 높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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