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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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이름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만들어 내며 애니메이션으로 명백하게 알려지게 되었다. 이 영화적인 걸작들은 수 십 년 동안 여러 세대에 영감을 주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디즈니는 2006년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매입할 정도로 큰 성공을 누렸다.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들 갤러리에도 디즈니 가족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픽사 배너로 제작된 영화들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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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개구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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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티아나라는 이름의 소녀가 식당을 열고자 했던 꿈과 펼쳐지는 드라마를 따라간다. 디즈니의 고전적인 스토리텔링 형식을 부활시키면서, 전세계적으로 2억 7천 1백만 달러를 벌었다.

‘토이 스토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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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토이 스토리’는 장난감 주인이 곁에 없을 때 관객들에게 장난감의 만화영화 같은 비밀스러운 삶을 소개해 주었다. 그것은 전세계적으로 3억 9천 4백 4십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사랑 받는 시리즈의 탄생을 알렸다.

‘미녀와 야수’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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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1991년 11월 13일 시대를 초월한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그것은 마법을 걸었고, 전세계적으로 4억 2천 4백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소중한 애니메이션 로맨스의 고전이 되었다.

‘타잔’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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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은 고릴라가 키운 한 남자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글을 휘젓고 다닌다. 전 세계적으로 4억 48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관객들을 스릴 넘치는 나무 꼭대기 모험으로 데려갔다.

‘주먹왕 랄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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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는 자신이 악당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탐색전을 펼치며 활기찬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의 세계를 우리에게 소개했다. 이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4억 9천 6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아케이드 게임의 황금기를 열었다.

‘알라딘’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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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영웅, 마법의 램프, 그리고 지니 ‘알라딘’의 매혹적인 이야기는 아라비안 나이트를 통해 마법의 카펫을 타고 관객들 사이를 날아다니며 전세계적으로 5억 4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토이 스토리 2’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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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2’는 우디와 버즈 라이트이어가 구출 임무를 수행하면서 장난감 세계를 더욱 깊이 파고든다. 이 속편의 수익은 전 세계적으로 미화 5억 1200만 달러까지 치솟으며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매력과 성공을 공고히 했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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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의 2018년 속편은 랄프와 바넬로프가 뛰어드는 혼란스러운 인터넷 세계를 따라간다. 전세계적으로 5억 293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카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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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맥퀸은 박스 오피스에서 5억 598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 세계를 초고속 스파이 임무를 시작했다.

‘몬스터 주식회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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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친구 마이크와 설리는 비명 공장에서 인간 아이를 돌본다. 이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5억 7970만 달러를 벌었다.

‘라푼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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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플린 라이더와 함께 재창조된 마법 같은 머리를 가진 라푼젤은 미화 5억 9천 2백 4십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매혹적인 모험을 시작한다.

‘라따뚜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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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쥐인 레미는 파리의 최고 셰프가 될 수는 없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6억237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인크레더블’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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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3,160만 달러를 벌어들인 이 슈퍼히어로 가족은 가족 관계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악당 신드롬과 싸운다.

‘빅 히어로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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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 베이맥스, 그리고 그 친구들은 도시를 구하기 위해 과학의 힘을 사용하여 6억 5천 78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모아나’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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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를 바꾸는 데미갓 마우이를 동반한 모험적인 모아나는 6억8천260만 달러를 벌어들인 이 2016년의 히트작에서 바다 여행에 착수한다.

‘업’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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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노인이 풍선을 들고 집을 떠다니며 말하는 개들을 만나 7억3510만 달러까지 치솟은 잊을 수 없는 모험을 시작한다.

‘몬스터 대학교’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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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와 설리의 대학 시절은 공포 전공, 서사시적 장난, 친목을 위한 재미 등으로 가득 차 있으며 7억 4,360만 달러의 흥행 성적을 거뒀다.

‘코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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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의 죽은 자들의 나라로의 음악 여행은 조화를 이룬 가족의 비밀을 밝혀내며 2017년 전세계적으로 미화 8억 1,430만 달러를 벌었다.

‘인사이드 아웃’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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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인사이드 아웃’은 전 세계적으로 놀라운 미화 8억 5천 88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상상속 인간의 감정을 그린 가슴 따뜻하고 획기적인 애니메이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니모를 찾아서’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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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픽사가 사랑한 ‘니모를 찾아서’는 광대물고기 말린이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바다를 가로질러 여행을 떠나는 가슴 울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9억 4,0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라이언 킹’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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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대표작인 1994년 영화 ‘라이온 킹’은 잊을 수 없는 사운드트랙과 사랑받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전 세계적으로 9억 6,84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리며 스튜디오에서 가장 성공적인 영화로 군림했다.

‘주토피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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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화 ‘주토피아’에서는 온갖 종류의 동물들이 미스터리 속에서 포식자와 먹잇감이 공존하는 세상을 돌아다닌다. 이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미화 10억 2천 5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도리를 찾아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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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봉한 ‘도리를 찾아서’는 전 세계적으로 무려 미화 10억 29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그녀만의 여정에 나서며 건망증에 빠진 물고기와 관객들을 재회시켰다.

‘토이 스토리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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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3’는 2010년 10억 6,700만 달러의 놀라운 수입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0억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역사를 새로 썼다.

‘토이 스토리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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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버즈, 그리고 갱단은 2019년 ‘토이 스토리 4’로 돌아와 전 세계적으로 10억 7,3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리며 또 다른 모험의 여지가 있음을 증명했다.

‘인크레더즐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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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18년작 ‘인크레더블 2’는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2억 4,3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픽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영화가 되었다.

‘겨울왕국’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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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디즈니의 ‘겨울왕국’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고, 무려 12억 8,50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쌓으며 디즈니 마술의 신기원을 열었다.

‘겨울왕국 II’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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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왕국 2’는 전 세계적으로 14억 5300만 달러의 놀라운 수익을 올리며 마법을 이어갔고, 지금까지 디즈니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영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