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과학 실험은 무엇이었을까?
–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대다수의 실험들은 인류의 더 큰 이익을 위해 행해졌다. 하지만 역사를 통틀어 아주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이라고 간주되는 몇몇 실험은 논란이 많았고 정말 끔찍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는 완전히 범죄 행위였다. 그렇다면, 역사상 많은 사람들을 완전히 공포에 떨게 한 과학 실험들은 무엇일까?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731부대
–
731부대
–
1930년대에 설립된, 이시이 시로 장군(사진)이 이끄는 사악한 시설은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약 3만 명의 사람들을 죽였다.
731부대
–
일본은 1990년대 후반에 731부대의 존재를 인정했는데, 그들의 활동은 1937년과 1945년 사이에 일본 군대에 의해 자행된 가장 중대한 전쟁 범죄들 중 일부이다. 오늘날, 731부대 안에 있는 박물관은 끔찍한 생명의 손실을 세계에 상기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터스키기 매독 실험
–
터스키기 매독 실험은 1972년에 매독을 가진 아프리카계 미국인 집단을 대상으로 수행된 40년간의 비밀스럽고 논란이 많은 실험들 중 하나이다.
터스키기 매독 실험
–
1932년, 미국 공중 보건국(PHS)은 터스키기 연구소와 함께 치료받지 않은 성 매개 감염의 진화를 기록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나쁜 피”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터스키기 매독 실험
–
연구 참여에 대한 조건으로, 그들은 무료 의료 서비스를 약속 받았다. 그러나 연구 과정 동안, 28명이 이 병의 직접적인 결과로 사망했고, 다른 100명은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1994년, 빌 클린턴 대통령은 터스키기 매독 실험 생존자들과 가족들에게 사과했다. 백악관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는 끔찍한 시련을 견뎌낸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인 94세의 허먼 쇼(사진)가 있었다.
복제양 돌리
–
복제양 돌리
–
암컷양 돌리는 키스 캠벨, 이안 윌머트(사진) 그리고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대학의 일부인 로슬린 연구소의 동료들에 의해 유전적으로 복제되었다.
복제양 돌리
–
이 과학적인 돌파구는 1997년 2월에 세상에 발표되었다. 돌리의 존재는 핵 이동이라고 불리는 과정에 의해 가능했다. 돌리는 6년 동안 살았고, 6마리의 어린 양을 낳았다. 하지만 돌리는 진행성 폐 질환과 심각한 관절염이 발병한 후 2003년에 안락사 되었다. 하지만 돌리에게서 복제와 연관된 어떠한 원인도 발견되지 않았다.
에마 에크슈타인 사건
–
가장 기괴한 의료 과실 사례 중 하나는 100년 이상 전에 일어났고 그 시대에 가장 저명한 의사였던 오스트리아의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사진)와 독일의 이비인후과 의사 빌헬름 플라이스가 관련되어 있다.
에마 에크슈타인 사건
–
그들의 환자는 에마 에크슈타인이었는데, 프로이트가 표면적으로는 그녀의 월경 전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그녀의 코에서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위해 플라이스에게 의뢰했다.
에마 에크슈타인 사건
–
플라이스는 성적 문제가 코와 연관되어 있다고 믿었는데, 그는 이 질환을 “비강 반사 신경증”이라고 불렀다. 이 절차로 인해 에크슈타인은 엄청난 출혈이 겪었고 영구적인 장애를 앓았다.
헨리 코튼의 실험적 수술
–
헨리 코튼의 실험적 수술
–
헨리 코튼의 실험적 수술
–
MK 울트라 계획
–
MK 울트라 계획
–
MK 울트라 계획
–
나치 수용소 실험
–
나치 수용소 실험
–
나치 수용소 실험
–
언어박탈 실험
–
로마 황제 아기 실험이라고도 불리는, 이 잔인하고 비정통적인 연구는 신성 로마 황제 프레데릭 2세에 의해 13세기 초에 수행되었다.
언어박탈 실험
–
언어박탈 실험
–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것은 접촉, 대화, 그리고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을 의미했다. 그들은 완전히 조용한 세상에서 자라게 되었다. 결과는 처참했다. 3년 동안의 언어 결핍과 감정적으로 굶주린 다섯 명은 죽고 말았다.
대형 강입자 충돌기
–
대형 강입자 충돌기
–
제네바에 본부를 둔 유럽원자력연구기구(CERN)가 설계하고 건설한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는 프랑스-스위스 국경 아래 둘레 27km(17마일), 깊이 175m(574피트)의 터널에 위치해 있다.
대형 강입자 충돌기
–
LHC는 위협이 되지 않지만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CERN은 확신한다), LHC는 지진을 일으키고, 소행성을 지구로 끌어당기고, 심지어 블랙홀을 만든 것에 대해 일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모홀 프로젝트
–
모홀 프로젝트
–
모호는 지구의 지각과 맨틀 사이의 경계다. 국립 과학 재단에 의해 자금이 지원된 모홀 프로젝트는 과학자들이 지구의 나이, 구성, 그리고 내부 과정에 대한 매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 세간의 이목을 끄는 우주 경쟁에 지구 과학적 보완물을 제공하기 위해 의도되었다.
모홀 프로젝트
–
드릴십은 동적 위치 설정에 사용되는 수중 부표(사진)로 고정되었다. 그러나 잘못된 관리와 나선형 비용에 대한 비난으로 인해 1966년 의회가 모홀의 플러그를 뽑았고 프로젝트는 완전히 가라앉았다.
트리니티 실험
–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과학 실험은 1945년 7월 16일에 수행되었다. 트리니티 실험으로 알려진 이것은 핵 장치의 최초의 폭발을 구성했다.
트리니티 실험
–
트리니티 실험
–
트리니티 실험으로 인해 원자력 시대와 냉전이 시작되었다. 사진은 뉴멕시코 시험장 주변 사막 바닥에 있는 폭발파의 그을린 자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