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 「Apple CarPlay/Android Auto」를 표준 장비

도요타 자동차는 2020년 4월 10일, 지금 현재는 옵션 서비스인 「Apple CarPlay/Android Auto」에 대해서,6월에 발매하는 신형차로부터 표준 장비로 한다일을 발표했습니다.
도요타에서는, 2019년 9월 17일 발매의 「카로라」나 「카로라 투어링」의 풀 모델 체인지에 있어서는, 스마트폰과의 제휴가 가능한 디스플레이 오디오나 차재 통신기 DCM(Data Communication Module)의 표준 장비를 진행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옵션 취급이었던 「Apple CarPlay/Android Auto」가 표준 탑재로 하는 것으로, 향후 한층 더 자동차의 커넥티드 대응을 진행해 나갈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요타 자동차에서는, 6월에 발매하는 신형차로부터 「Apple CarPlay/Android Auto」를 표준 장비화합니다만, 거기에 맞추어판매된 디스플레이 오디오 탑재 차량에 대해서도 T-Connect 서비스의 계약자에게 순차 기능을 탑재하려고합니다.
도요타에서는, 2019년 발매의 「카로라」나 「카로라 투어링」이후, SmartDeviceLink 대응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탑재 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탑재 차량에서 CarPlay를 이용하려면TV와의 세트 옵션(3만엔)이 필요해, 한층 더 계약시에 5년간 무료의 T-Connect 서비스의 계약이 필요됩니다.
한편 TV CM에서는, 2019년 발매의 「카로라」나 「카로라 투어링」 이후는 표준으로 CarPlay가 이용 가능한 것 같은 오해를 초래하는 것이 방송되고 있어 불만이 나왔습니다.
이번 대응에 의해, T-Connect 서비스의 계약자이면 2019년 발매의 「카로라」나 「카로라 투어링」에서도 CarPlay를 이용 가능하게 됩니다.

당연히 핸즈프리로 전화하거나 음악을 재생하는 등기본 스마트 폰과의 연계 기능에 관해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차내에서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인 「Siri」나 「Google 어시스턴트」도 이용 가능하고, 운전중에 대화를 할 수도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기능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