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 번까지 안전한 인공눈물 사용법 – 대한안과학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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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은 눈 표면의 수분이 증발해 발생하는 눈 질환의 일종으로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요즘같은 가을, 겨울에는 차가운 바깥 날씨와 잦은 난방 기기 사용으로 인해 눈이 더욱 건조해지기 쉽다. 컴퓨터,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또는 콘택트렌즈 사용과 레이저를 이용한 근시교정수술, 백내장 수술도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이물감, 작열감, 눈 시림, 시력 저하와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 현대인에게 흔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각막궤양과 같은 2차성 눈질환이나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안구건조를 완화하려면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는 40~70%로 맞추고 히터와 같은 난방기기를 직접적으로 쐬지 말아야 한다.

인공눈물 점안도 건조증 예방법, 치료법 중 하나다. 인공눈물은 일시적으로 눈물을 보충해 건조 증상을 완화할 뿐 아니라 안구건조증 치료 효과도 있다. 그러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안과 의사의 진단에 따라 환자의 눈 상태, 원인 등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안과학회는 오는 12일 ‘제53회 눈의 날’을 맞아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한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일회용 인공눈물이라도 하루에 6회 이상 사용하는 것은 눈물 속에 존재하는 유익한 효소나 성분의 희석을 초래해 안표면을 손상시키고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안과 전문의 지시하에 원인에 맞는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게 좋다.

대한안과학회 이종수 이사장은 “건조한 가을 날씨는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기 쉽다”며 “많은 사람이 인공눈물을 사용하지만 종류가 다양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안과 전문의 처방에 따라 종류, 사용 횟수, 용량 등을 조절하길 권장한다”며 “인공눈물 오남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눈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국민들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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