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초 투자해 글만 읽었을 뿐인데, 혈당 관리에 자신감이 생겨요.” “이렇게 간편하고 깔끔한 당뇨 앱은 처음이에요.” “저만을 위한 혈당 코치가 생긴 것처럼 든든해요.”
헬스조선이 지난 달 15일 출시한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본 이들의 반응이다. 출시 이후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긍정적인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자.
◇혈당 관리의 든든한 동반자·코치 역할
밀당365 앱의 주요 기능은 ‘한 줄 닥터’다. 당뇨병 명의들의 혈당 관리 ‘꿀팁’을 매일 한 줄씩 보내주는 기능이다. 한 줄 닥터에는 “케이크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생크림·초코 케이크보다는 각종 비타민이 많이 든 호두 파이를 추천합니다(최아림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커피 속 클로로겐산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하루에 두 잔 정도, 블랙 커피로 마시면 좋습니다(박혜은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간호사)”, “혈당 시험지 통의 뚜껑은 꽉 닫으세요. 시험지의 공기 노출이 최소화돼야 혈당 정확도가 높습니다(고경미 국제성모병원 내분비당뇨센터 간호사)”와 같이 중요하지만 조금은 사소해서 의사에게 물어보기에는 주저됐던 정보부터, “당뇨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을 아침 식사를 꼭 한 뒤 오전에 받으세요. 오후보다 혈당이 안정적으로 조절돼 안전합니다(류재준 고대안암병원 치과 교수)”, “인슐린 주사 후에는 절대 문지르면 안 됩니다. 인슐린이 빠르게 흡수돼 저혈당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양여리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약·식사·운동이 그대로인데 저혈당이 잦다면 당뇨병성 신증을 의심해보세요.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약효가 증폭돼 저혈당을 겪을 수 있습니다(황유철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등의 심도 깊은 내용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다. 한 줄 닥터는 매일 정오마다 한 개씩 발송된다. 혈당을 관리하는 다짐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경종을 울려주는 셈이다.
앱에는 이 외에도, 기존에 발행된 밀당365 뉴스레터를 보기 쉽도록 모아뒀으며, 식전·식후·공복·취침 전 등 상황에 맞는 혈당을 입력하면 혈당 변화가 그래프로 나타나 그 변화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혈당 일기 기능도 탑재돼 있다. 모든 내용은 큼지막한 글씨로 적혀 있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당뇨병을 정복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중
헬스조선은 밀당365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사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0월 31일까지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뒤, 앱 내에 마련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140명에게 당뇨 맞춤 프로바이오틱스 당큐락(유한양행), 가정용 혈당 측정기 세트(SD바이오센서), 하이뮨 케어메이트 균형당뇨식(일동후디스), 곤약젤리(슈가로로), 0칼로리 스파클링(슈가로로) 등을 보내준다. 아래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앱 스토어에서 ‘밀당365’를 검색하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1. 밀당365 앱
2. 혈당 관리 앱
3. 당뇨 관리 앱
4. 혈당 체크 앱
5. 10초 혈당 측정 앱
6. 당뇨병 전용 앱
7. 건강관리 앱
8. 밀당365 혈당
9. 당뇨통제 앱
10. 밀당365 리뷰
11. 밀당365 사용법
12. 혈당 측정 방법
13. 혈당 안정 앱
14. 스마트폰 혈당 측정
15. 밀당365 다운로드
16. 혈당 관리 방법
17. 혈당 측정 앱 추천
18. 밀당365 특징
19. 헬스케어 앱
20. 밀당365 앱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