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손가락 12발가락으로 태어난 아기, 부모는 ‘신의 재림’ 이라 주장

14손가락 12발가락으로 태어난 아기, 부모는 ‘신의 재림’ 이라 주장, 시보드 블로그

손가락 14개(왼쪽)와 발가락 12개를 가진 채 태어난 아기. /사진= 데일리메일

인도에서 손가락 14개와 발가락 12개를 가진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는 선천적으로 다지증을 앓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은 지난 16일 인도 북부 라자스탄 주 바랏푸르의 한 병원에서 20대 여성이 손가락 14개와 발가락 12개를 가진 아기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아기는 오른손·왼손에 각각 7개 손가락, 오른발·왼발에 각각 6개 발가락을 가진 채 태어났다.

아기는 손가락·발가락이 더 있는 것 외에 별다른 건강 문제가 없는 상태다. 의료진은 아기가 유전적 이상에 의해 다지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기의 상태를 확인한 BS. 소니 박사는 “현재 아기는 매우 건강하다”며 “손가락·발가락이 26개인 것은 유전적 기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아기의 치료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기의 부모를 비롯한 가족들은 손가락·발가락을 14개·12개 가진 아기가 태어난 것을 두고 ‘돌라가르 데비(Dholagarh Devi)의 재림’이라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돌라가르 데비는 아기가 태어난 지역의 한 사원에서 모시는 신으로, 돌라가르 데비의 조각상은 여러 개 팔을 가진 소녀의 형상을 하고 있다. 아기의 외삼촌은 “여동생이 손가락·발가락을 26개 가진 아기를 낳았다”며 “우리 가족은 이 아기가 돌라가르 데비가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난 것이라고 생각하며,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지증은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한쪽에 6개 이상 존재하는 것으로, 출생 전 손가락이 제대로 분화되지 않으면서 발생한다. 보통 한쪽 손이나 발에 손가락·발가락이 추가로 확인되며, 앞선 사례와 같이 양쪽 모두 확인되는 경우는 드물다. 아시아인이나 백인 환자는 엄지손가락이 하나 더 있는 경우가 많고, 흑인의 경우 새끼손가락 옆에 손가락이 한 개 더 존재한다. 손가락이 많다고 해서 신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물건을 잡을 때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치료는 환자마다 다르다. 대부분 아기가 조금 더 성장한 뒤 1세에서 2세 사이에 시행한다.

1. 이상 손가락
2. 이상 발가락
3. 여분의 손가락
4. 여분의 발가락
5. 아기 손가락, 발가락 개수
6. 손가락, 발가락 비정상적 개수
7. 신의 재림 아기
8. 특이한 유전자 변이
9. 신생아 이상 발생률
10. 폴리다킬린(Polydactyly)
11. 유전 반역증
12. 신질환
13. 무증상 핑거
14. 의학적 기적
15. 희귀 질환
16. 유전적 이상
17. 예외적인 출산 케이스
18. 남다른 신생아
19. 출산 참담.
20. 과다지증
21. 희귀 유전자 변이
22. 발가락 과다증.
23. 이상 발과 손가락
24. 잠재적 유전적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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