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시면쇠
퇴직금이라는 것이 꼭 정년에 다다른 장년층만 받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많은 청년분들도 퇴직금을 수령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퇴직금 지급 기준 등
퇴직급여에 대한 A to Z를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러면 퇴직급여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선 퇴직금 지급 기준에 만족하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일정시간이상을 1년이상 근무해야 가능합니다!
원래는 5인 미만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에서는 퇴직금 지급 기준이 필수가 아니었는데
2013년 이후로 5인 미만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도 퇴직급여를 전액 받을 수 있군요!
퇴직금 지급 기준에 이어 퇴직금 산정 방식 알아봅시다!
근로자는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받을 수 있답니다!
퇴직금 산정공식이란 것도 있는데요!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30일 * 총 계속 근로기간] / 365 로 계산하면 된답니다!
또한 퇴직금 지급 기준에 충족헤 퇴직급여를 받으실 근로자 분들은
직장이 지급사유 발생 이후 14일 이내로 꼭 줘야한다고 하니 이 점도 참고해보세요~
다음은 퇴직금 지급 기준을 충족했지만 휴직기간이 있는 경우입니다.
평균임금을 계산할 시 제외되는 기간에 대한 안내인데요!
출산전후휴가 기간, 육아휴직 기간, 쟁의행위기간, 업무상 부상/질병으로 휴업한 기간 등이 제외됩니다!
또한 휴직한 기간이 3개월을 초과하게 되어
평균임금 산정기준기간이 없는 경우에는 휴직한 첫날을
평균임금산정 사유발생일로 놓고 이전 3개월간을 대상으로 평균임금을 산정해야 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퇴직연금에 대해 알아봅시다!
퇴직금 지급 기준을 충족하셨다면? 일정 조건을 만족하셨다면!
바로 퇴직연금을 지급받으셔야 할텐데요!
퇴직금 지급 기준을 만족하신 분들중 퇴직 연금은
55세 이상으로서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인 가입자에게 지급된다고 하네요!
퇴직금 지급 기준 등 퇴직금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어쨌든 1년이상 근무한다면 퇴직금 지급 기준에 충족되실테니
이직하실 때도 잘 알아보고 꼭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