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3

술을 마셨다면 자기 전 반드시 양치해야 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술 약속을 잡는 사람이 많다. 술을 마신 뒤 구토를 하거나 양치를 하지 않고 자는 등… 더 보기 »술 마시고 다음 날 이 행동을 하면 최악, 건강 위협

최근 모로코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해 2000명이 넘게 사망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시간) 모로코에서 120년 만의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규모는 6.8로 현재까지 규모 4.5의 여진이… 더 보기 »120년 만에 6.8 규모 최대 지진이 일어난 모로코, 어떻게 대피해야 할까?

전자담배 연기가 면역세포의 활동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니코틴이 없어도 마찬가지였다.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전자담배가 면역체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담배나… 더 보기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도 특정 세포를 마비시키는 효과 확인

맹독성 동물인 푸른고리문어의 무늬는 환 공포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그란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이미지를 보면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정도가 심한… 더 보기 »‘환 공포증’이란? 동그라미가 무서운 이 정신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녹내장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이지만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안압 상승으로 인해 녹내장 발병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녹내장의 주 발병 원인은 안압 상승이다. 안압은… 더 보기 »‘자주 복용하는 ‘이것’, 녹내장 위험 증가 – 실명 위험성 알아보기’

설탕, 락스, 식초를 섞은 용액에 꽃을 담가 두면 꽃이 늦게 시든다. 지하철이든 거리든 곳곳에 꽃집이 많아졌다. 요즘은 꼭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꽃 선물을 주고받는다. 줄기가… 더 보기 »설탕의 부작용과 의외의 긍정적 효과

마크 오웬 에반스(49) /사진= 기네스 세계기록 몸에 딸의 이름을 667개 새긴 영국 남성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11일(현지 시간) 기네스 세계기록은 영국 남성 마크 오웬 에반스(49)가 ‘몸에… 더 보기 »영국 아빠가 667개의 자녀 이름을 몸에 새겨 기네스북 진입

암 중에서 생존률이 가장 낮은 암 중 하나는 췌장암이다. 5년 상대 생존율이 13.9%에 그칠 정도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황달, 체중 감소, 등 통증 등이 잘 알려져… 더 보기 »자고 일어났을 때 발생하는 등 통증, 췌장암의 신호일까?

왼쪽부터 차례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든 저온성형 깁스와 임시치아, 친환경 소재로 만든 의사 가운과 환자복./사진=도원바이오테크, 헤드플러스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E),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S),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유지(G)해야 한다는 ‘ESG’가… 더 보기 »왜 병원은 친환경 깁스와 병원복을 사용하지 않는가? – 병원의 ESG 이슈

담석증은 잘 알려진 병이지만, 극심한 통증부터 무증상까지 환자마다 증상이 천차만별이고 치료방법도 달라서 환자들의 불안감과 궁금증이 많은 질환이기도 하다. 보통은 증상이 없어 경과관찰만 하는 경우가 많지만,… 더 보기 »담낭 및 담관 돌이 암 발생률을 높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