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싫어하는 인간의 29가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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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개들은 음식, 산책, 사람들의 관심을 사랑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개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할 수도 있다. 어떤 개들은 다른 개들보다 더 관대하고 느긋하지만, 대부분의 개들은 인간의 행동에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개들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인간의 행동은 무엇일까?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자.
너무 자주 목욕을 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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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개들은 목욕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목욕하는 것을 정말 싫어할 것이다. 최소한 3개월에 한 번 목욕시키고, 필요하다면 부드러운 강아지 샴푸로 2주에 한번 목욕을 시키도록 하자.
거리에서 냄새를 맡지 못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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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주변 환경에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해 모든 냄새를 맡는다. 만약 냄새를 맡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개들은 정보를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화가 날 것이다.
장난감을 잡지 못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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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갈 때 무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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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냄새를 풍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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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놔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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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개들은 하루 종일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이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바쁜 일정을 가지고 있다면, 개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거나 유치원에 보내는 것을 고려해 보자.
다른 개들과 놀도록 강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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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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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주인은 개에게 옷을 입히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같은 느낌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만약 개가 옷을 입는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는 행동을 발견한다면 그만두도록 하자.
발바닥을 만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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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의 고무 같은 부분은 개들에게 매우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만지는 것은 불편할 수 있다.
혼란스러운 신호를 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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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몸짓을 언어보다 더 잘 이해한다. 그리고 개들이 “앉아,” “기다려”와 같은 단어들을 이해할 수도 있지만, 보통 몸짓에 의해 더 많은 신호를 받는다.
두려움에 직접 노출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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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할 때 쓰다듬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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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무서워할 때는 절대 쓰다듬으면 안 된다. 이것은 두려움을 강화시킬 뿐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개들을 혼자 있게 놔두거나 가까이에 있게 하는 것이다.
눈을 응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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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눈을 응시하는 것은 개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사실 개들은 그것을 위협으로 느낄 수도 있다. 따라서 눈을 응시하는 것은 개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잠깐 산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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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긴장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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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긴장을 하거나 기분이 나쁠 때, 개는 종종 거울 역할을 하고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러니 개를 위해서라도 나쁜 기분을 오랫동안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자.
짖는 소리를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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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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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목소리에서부터 진공청소기와 불꽃놀이까지, 시끄러운 모든 것들은 개를 놀라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 것이다. 적절한 톤을 유지하고 제어할 수 없는 소음으로부터 개를 보호하도록 노력하자.
규칙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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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개들은 타고난 지도자가 아니다. 그들은 규칙에 대한 명령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개를 적절히 훈련시키지 않으면 공격성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너무 꽉 조이는 목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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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조이는 목줄은 개에게 스트레스, 긴장감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만약 개를 끌고 간다면, 도망가거나 싸우라는 경계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포옹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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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다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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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들은 손톱을 다듬는 것을 용인하지만, 대부분의 개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손톱을 다듬는다면 개들은 결국 익숙해질 것이다.
지루하게 놔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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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강하게 키스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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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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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개를 포함해서 아무도 자는 도중 누군가가 깨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개는 나이가 들면서 잠이 더 많아질 수 있고 갑자기 깨우면 반응이 좋지 않을 수 있다.
머리를 두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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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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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는 것이 재미있을지라도 당하는 개는 정말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음식으로 놀리고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개에게 심각한 행동 문제를 줄 수 있다.
다른 개들과의 싸움을 말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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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흔드는 것이 행복하다고 가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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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행복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꼬리를 사용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흔들리는 꼬리를 행복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하지만 꼬리를 곧게 세운다는 것은 경계심의 표시인 반면, 뒤로 젖혀진 꼬리는 긴장감과 복종을 의미한다.
아기처럼 다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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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아기처럼 대하는 것은 개에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짜증나는 일이다. 개를 공중으로 들거나 앞뒤로 흔들수도 있지만, 이것은 개를 혼란스럽고 화나게 만들 것이다.
출처: (Treehugger) (Inside Dog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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