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조차 마치지 않았지만 성공한 셀레브리티 스타들!
– 나쁜 성적이나 따돌림 또는 단순히 꿈을 쫓기 위해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학교를 제대로 마치치 못했다. 교육은 분명 중요하지만 이 셀러브리티들은 학위가 성공과 직결되는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갤러리는 통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스타들을 알아보자!
조니 뎁
– 이 유명 영화배우의 고등학교 자퇴 이유가 뮤지션이 되기 위함이라는 사실에 놀랐을지도 모른다.
짐 캐리
– 짐 캐리는 15살에 그의 가족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그는 문지기로 일하면서 가족을 도왔다.
카메론 디아즈
– 디아즈는 모델 계약서를 받은 후 곧바로 롱비치 폴리테크닉 고등학교를 떠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짐 캐리 주연의 영화 ‘더 마스크’으로 데뷔했다.
케이티 페리
– 차트 위를 달리는 공주 케이트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15살에 산타바바라 돈푸에블로스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톰 크루즈
– 톰 크루즈는 목사의 꿈을 가지고 학교에 진학했다. 하지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인이 되면서 학교를 그만두고 연기 커리어를 위해 뉴욕으로 떠났다.
니콜라스 케이지
– 케이지는 16살 때 연기의 꿈을 가지고 베버리힐즈 고등학교를 그만 두었다.
에미넴
– 레전드 래퍼 에미넴의 9학년 시험에서 세 번 낙제를 했고 17살에 링컨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아이언맨’의 배우는 아역배우로 처음 연기 데뷔를 했다. 청소년으로 성장한 그는 16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연기를 위해 뉴욕을 떠났다.
제이지
– 브루클린에서 자라온 래퍼 제이지는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약물을 팔기 시작했다.
미셸 윌리엄스
– ‘다슨의 청춘일기’의 중인공인 그녀는 여러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녀는 GED(미국의 검정고시)를 받는 것 대신 연기에 집중했다.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 애플게이트 또한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 두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시트콤 ‘못말리는 번디가족’의 배우로 낙점되었다.
맷 딜런
– 중학생인 딜런은 1987년 영화 ‘오버 디 엣지’에 출연했다. 당시 영화촬영 때문에 학교에 출석하지 못했다. 이후 그는 마마로넥 고등학교에 들어갔지만 또다른 연기 기회가 찾아오면서 자퇴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 펜실베니아에서 고등학교 시절 끊임없는 괴롭힘을 당해온 아길레라는 9학년에 학교를 중퇴하고 홈스쿨링하기로 결정했다.
찰리 신
– 졸업을 일주일 앞두고 신은 출석일 부족과 낮은 점수로 고등학교에서 정학을 당했다.
데미 무어
– 16살의 무어는 영화배우가 되기위해 고등학교를 떠났다.
세스 로건
– 아이러니하게도 로건은 TV 고등학생 역을 맡기위해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그는 드라마 ‘프릭스 앤 긱스’에 출연했다.
드레이크
– 비슷하게도 캐나다 뮤지션, 드레이크 또한 청소년 드라마 ‘드그레이씨: 넥스트 제네레이션’에 발탁되면서 고등학교를 그만 두었다.
존 트래볼타
– 트래볼타는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배우가 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다.
크리스 록
– 청소년 시절 록은 백인학교에 다니면서 엄청난 따돌림를 당했다. 이후 10학년에서 학교를 중퇴하고 GED(미국의 검정고시)시험에 합격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 ‘트와일라잇’의 여주인공은 학교와 맞지 않았다. 13살에 중퇴를 하기 전 몇 번의 낙제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홈스쿨링의 하며 GED를 취득했다.
린지 로한
– 로한의 커리어는 어린시절부터 시작됐다. 영화 ‘페어런트 트랙’과 ‘허비: 첫 시동을 걸다’에 출연한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통해 학위를 땄다.
우피 골드버그
– 골드버그는 자신이 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당시 난독증을 앓고 있어 수업이 듣기 힘들었다.
제시카 심슨
– 놀랍지않게도 그녀는 고등학교에서 두번이나 홈커밍퀸이었다. 하지만 그녀 또한 다른 여학생들의 괴롭힘으로 콜롬비아 레코드사와 계약 체결 후 자퇴했다.
마크 월버그
– 약물과 알코올 중독 속에서 자라온 월버그는 결국 고등학교를 그만두었다.
알 파치노
– 전설적인 배우와 감독 역시 고등학교 시절 좋지 못한 점수로 고생했다.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배우의 길의 걸었다.
셰어
– 상징적인 가수 겸 배우 셰어는 극심한 난독증으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었다. 결국 16살에 캘리포니아 프레스노 고등학교를 그만두었다.
로버트 드니로
– 영화계의 많은 배우들처럼 드니로는 연기 커리어를 위해 일찍 학업을 중단했다.
Pink
– 핑크는 어린시절 사소한 절도와 약물 남용으로 문제가 많았다. 그녀는 15살의 나이에 약물과다로 학교를 중퇴하고 후에 GED를 땄다.
스티븐 타일러
– 테일러는 고등학교에서 어떤 학위도 취득하지 않았다. 그 대신 그는 시대를 풍미한 아이코닉한 락스타가 되었다.
제시카 채스테인
– ‘제로 다크 써티’의 주인공은 학교를 졸업하기에는 너무 많은 결석을 했다. 그녀는 학교에 가지 않고 차안에서 셰익스피어를 읽는 것을 더 좋아했다.
엠마 스톤
– 스톤을 영화 ‘슈퍼배드’의 출연 기회를 잡기 위해 고등학교를 떠나야 했다.
마이클 J. 폭스
– USA 투데이에 따르면, 영화 ‘백 투더 퓨처’의 배우는 “너 아주 큰 실수하는 거다”라고 말한 선생님에게 대항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뒀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 전 캘리포니아 지사 겸 배우인 그는 보디빌더가 되기위해 학교를 떠났다.
데이비드 보위
– 이 락스타는 원대한 뮤지엄을 꿈을 꾸며 학교를 구만두었다.
라이언 고슬링
– 캐나다 배우인 그는 놀이터에서 아이에게 칼을 던져서 정학을 당했다. 그는 어릴적 괴롭힘을 당했고 잠시동안 홈스쿨링을 했다.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결국 17살에 학교를 그만두었다.
에이브릴 라빈
– 그녀는 청소년 시절 레코드 회사와 계약하면서 학교를 떠났고 데뷔 앨범 ‘랫 고’를 발매했다.
샤를리즈 테론
– 못된 여자애들이 그녀를 조롱거리로 만들며 괴롭히면서 그녀는 결국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니콜 키드먼
– 키드먼은 16살에 배우의 꿈을 걷기 위해 학교를 떠났다.
주드 로
– 배우는 연속극 ‘패밀리즈’에 출연하기 위해 학교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지젤 번천
– 브라질 슈퍼모델인 그녀는 14살 때부터 이미 모델활동을 히작했다. 그녀는 모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학교을 떠났다.
오지 오즈번
– 뮤지션을 학습장애로 학교에서 수업받는 것이 어려웠다. 결국 15살에 학교를 떠나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켈리 오즈번
– 부전녀전. 딸 오즈번 역시 엔터테이너의 커리어를 쌓기 위해 학교를 떠났다.
키아누 리브스
– 캐나다 배우인 그는 16살에 학교에서 퇴학당했다.
사이먼 코웰
– ‘아메리칸 아이돌’의 전 심사위원은 16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이상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캐서린 지타존스
– 그는 15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연기의 꿈을 키우기 위해 런던으로 떠났다.
케이트 윈슬릿
– 윈슬릿은 16살에 학교를 떠났다. 그녀는 델리에서 일하며 오디션을 가기 위한 차비를 모았다.
러셀 크로
– 아이러니하게도 크로는 16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배우로 일하며 돈을 모았다: 그는 호주 국립 연극 학원에 입학하고 싶어했지만 배우로서 일이 잘 풀리면서 갈 필요성을 잃었다.
콜린 퍼렐
– 퍼렐은 학교를 그만두고 엄청난 커리어를 쌓았다. ‘마이노리티 리포트’, ‘폰 부스’, ‘리쿠르트’와 ‘데어데블’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엘튼 존
– 그는 17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음악적 영감을 쫒아갔다.
해리 스타일스
– 스타일스는 학업 대신 그의 밴드 원디렉션을 선택했다.
나오미 왓츠
– 그녀는 학교를 다니기에는 너무 쿨했다. 졸업에 실패하고 잡다한 일을 하다가 영화배우로 성공했다.
피어스 브로스넌
– 16살에 고등학교를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대신 그는 런던 드라마 센터에서 공부를 했다.
대니얼 래드클리프
– 영화 ‘해리포터’의 첫 시리즈가 나온 후 학교를 나가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가정교사와 함께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다이애나 비
– 다이애나 비느 중등교육 시험인 O-레벨 시험에서 두 번 낙방하면서 16살의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었다.
리한나
– GO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고등학교에서 졸업장을 받고 싶었지만 너무 바빴다고 밝혔다.
올랜드 블룸
– 블룸은 연기 활동을 위해 16살에 친구들과 작별을 하게 됐다.
링고 스타
– 전 비틀즈 멤버인 그는 어릴 적부터 앓아온 생명을 위협하는 지병으로 학교를 그만두어야 했다.
보이 조지
– 그는 15살에 학교에서 쫓겨냈다. 그는 과일농장일부터 인쇄회사일까지 다양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리처드 브랜슨
– 난독증으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었던 그는 15살에 학교를 자퇴했다. 오늘 그는 엄청나게 성공한 투자가로 5억1천만 달러 이상의 부를 축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