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별! 셀레브리티를 동경하는 유명 셀레브리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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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나 아리아나 그란데, 브레이크 라이블리나 크리스 햄스워스같은 유명한 스타들이 또 다른 스타들을 동경한다고 상상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정말 그렇다는 사실!
그렇다면 당신의 아이돌의 아이돌은 누구일까? 갤러리를 통해 당신이 사랑하는 A급 셀레브리티들이 빠져있는 또다른 셀레브리티들을 만나보자!
오프라 윈프리와 티파니 해디쉬
– ‘엘런 드제네러스 쇼’ 출연한 코미디언 티파니 해디쉬는 그녀의 유일한 아이돌, 오프라를 공개하며 눈물이 보여 엘런을 놀라게 했다.
핑크와 조니 뎁
– 지미 킴멜 라이브 쇼에 출연한 가수 핑크는 그녀가 동경하는 헐리우드 스타, 조니 뎁의 등장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크리스 햄스워스와 크리스 프랫
– 크리스와 크리스의 사랑?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는 프랫을 만났을 때 ‘이상한 요동(?)’을 느꼈다고 한다.
드레이크와 셀린 디온
– 두 캐나다인 뮤지션 사이에는 사랑의 감정은 아니지만 무엇가가 존재한다. 드레이크는 지난 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셀린 디온을 만났을 때, 말 그대로 여왕에게 절을 하듯 인사를 건넸다.
제리 사인필드와 케샤
– 케샤의 소녀팬스러운 모습이 귀엽지만 얼마나 어색한 상황일까? 케샤는 배우의 엄청난 팬으로 사인필드가 레드카펫 인터뷰를 하는동안 포옹를 요청하며 방해했고 당연히 포옹은 거절 당했다. 무려 세 번이나 말이다.
리한나와 아델
– 가수 아델은 타임지 100인 연말 행사에서 만난 팝스타 리한나의 아름다움에 대해 에세이를 쓰기도 했다. 그녀는 처음 리한나를 만났을 때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밝혔다.
레벨 윌슨과 브레드 피트
– 배우 레벨 윌슨은 SAG 어워즈에서 두 눈으로 직접 그를 담으며 소름끼치는 소녀팬의 모습을 보여주였다. 그녀는 자신을 피트에 직접 소개하기에 너무 긴장했지만 그의 머리 향기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갔다.
엠마 스톤와 멜 비
– 배우 엠마 스톤은 스파이스 걸즈의 엄청난 팬이다. 스케리 스파이스의 멜 비가 직접 비디오 영상 메시지를 보내면서 엠마 스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엠마 번튼
– 또 다른 90년대 걸그룹 팬,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비 스파이스의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실제 스파이스 걸즈의 베이비 스파이스인 엠마가 댓글을 달았고 그녀는 충격을 받았다.
보노와 카다비
–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아이돌에 대한 감격을 보여준 또다른 셀럽은 래퍼 카디비이다. 그녀는 U2의 보노에게 메모를 받았고 그녀는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다.
힐러리 더프와 마일리 사이러스
– 한나 몬타나 시절 마일리 사이러스는 디즈니 아이돌 힐러리 더프를 보여 자라왔다. 캐나다 쇼 ‘머치 온 디멘드’에 출연한 마일리는 인터뷰 도중 더프와 전화 통화를 통해 진정한 소녀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로니 러브와 이드리스 엘바
– 코미디언 로니는 그녀의 토크쇼 ‘더 리얼’에서 그녀의 아이돌이자 이상형인 이드리스 엘바를 직접 인터뷰하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충격을 받은 사회자는 감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였다.
메릴 스트립과 지나 로드리게즈
– 배우 지나 로드리게즈는 SAG 어워즈 레드 카펫에서 플래쉬 세례를 받고 있다가 메릴 스트립을 발견했다. 놀란 로드리게즈는 동그랗게 뜬 눈과 함께 손가락으로 그녀를 가르켰다.
윌 퍼렐과 메릴 스트립
– 존경받는 여배우 역시 소녀였다. 윌 퍼렐과 그의 영화에 빠진 메릴 스트립은 그에게 반했다고 인정했다.
짐 캐리와 아리아나 그란데
– 2014년 처음으로 자신이 어릴 적 이상형이자 가장 좋아하는 배우 짐 캐리를 만났을 때 아리아나는 눈물을 보였다.
제니퍼 로페즈와 에이드리엔 베일런
– ‘더 리얼’의 진행자인 에이드리엔 베일런은 게스트로 출연한 제니퍼 로페즈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지만 팝스타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보여주었다.
비욘세와 메간 트레이너
– 가수 메간 트레이너가 여왕 B에게 빠졌을 거라 예상했겠지만 정답은 NO이다. 실제로는 비욘세와 그녀의 딸, 블루 아이비가 ‘올 어바웃 뎃 베이스’의 가수에게 흠뻑 빠져있다는 사실!
세스 로건과 비욘세
– 배우 세스 로건은 2019년에 발매될 예정인 ‘라이온 킹’의 디즈니 리메이크의 사운드 트랙 작업을 마친 비욘세와 음악 크레딧을 공유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고 팬심을 불태웠다.
세스 로건과 칸예 웨스트
– 비욘세만이 그의 유일한 뮤지션 아이돌은 아니다. ‘레이트 나이트 위드 네스 마이어스 쇼’에서 로건은 그가 래퍼 칸예를 처음 만난 경험을 공개했다. 칸예는 로건의 음악을 듣기 위해 그를 직접 초대하기도 했다.
킴 카다시안과 제니퍼 로렌스
– 전형적인 제니퍼 로렌스의 반응처럼 리얼리티 텔레비전 스타를 본 제니퍼는 “당신의 쇼를 좋아해요!”라고 소리쳤다. 그녀가 킴을 로비에서 발견한 후, 킴이 타고 있던 닫히는 엘레베이터 문 사이로 말이다.
에밀리아 클락과 맷 르블랑
– 시트콤 ‘프렌즈’의 열렬한 팬인 에밀리아 클락은 어지러운 정신을 붙잡고 ‘더 그레햄 노튼 쇼’에 맷 르블랑과 함께 출연했다.
카라 델레바인과 리지 위더스푼
– 2015년 MTV 영화제에서 만난 둘은 서로의 손을 놓을 수 없었다. 말 그대로 말이다.
마돈나와 리타 오라
– 가수 리타 오라는 팝의 여왕이자 자신의 아이돌인 마돈나를 만난 순간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소피 터너와 라이언 고슬링
– 조 조나스 전에 이 여배우가 제대로 빠진 상대는 바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다. 그녀는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인스타그램이 포스팅하면서 2016년 스크린 액터스 길드 어워즈에 자신의 이상형을 발견한 모습을 담았다.
타메라 마우리와 머라이어 캐리
– 배우이자 낮 시간 토크쇼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타메라는 자신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이돌 머라이어 캐리를 골든 글러브 파티에서 발견했다. 그녀의 쇼 ‘더 리얼’에서 감동스러운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첸스 더 래퍼와 테일러 스위프트
– 이 두 아티스트는 서로의 팬을 자청했다. 첸스는 타일러를 “멋진 사람”, “쩌는 작곡가”라고 칭했으며 스위프트 역시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그를 만나 그의 음악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수란 존스와 빅토리아 베컴
– 전 스파이스 걸 역시 또한 배우 수란 존스의 소녀팬이였다. 두 여성은 지난 하퍼바자르 연말 시상식에서 만났다. 그녀는 황홀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샤 오바마
– 마일라 오바마는 수줍하는 그녀의 동생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었다. 사샤는 2016년 한 디너행사에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를 만났다.
밀리 바비 브라운과 샤니 미셸
– 샤니 미셸은 여배우보다 나이가 많지만 밀리의 쿨한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주인공인 밀리 바비 브라운을 만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이 공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