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배역보다 나이가 훨씬 많았던 헐리우드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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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TV 시리즈와 영화 속 배역의 나이대에서 한참 벗어난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헐리우드의 관행을 알고 있다. 특히 나이 많은 배우들을 고등학생으로 캐스팅하는 것 또한 흔한 일이다. 아마도 성인 배우들과의 작업이 더 편하고, 아동 노동법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TV와 영화 산업은 그 관행을 반복 해오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배우들이 그들의 역할에 비해 나이가 너무 많았는지 이 갤러리에서 확인해 보자.
‘바비’ 라이언 고슬링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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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젊음을 유지하는 인형에 나이를 매기기는 어렵다. 하지만, 42세의 라이언 고슬링이 “너무 늙어서” 켄을 연기할 수 없다고 말하는 비평가들이 있었다. 반면에, 우리는 그 인형이 60대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스파이더맨 3’ 코비 맥과이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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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는 시리즈가 시작되었을 때 27살이었고 마지막 영화에서는 32살이었다. 이 캐릭터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위노나 라이더 ‘걸, 인터럽티드’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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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리 스릴러에서, 위노나 라이더는 18세의 어린 여성을 연기한다. 사실, 그녀는 그보다 10살이 많았지만, 우리는 알 수 없었다!
스테이시 대쉬 ‘클루리스’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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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고등학생인 디온 대븐포트는 28살 여배우에 의해 연기되었다!
올리비아 뉴튼-존 ‘그리스’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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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는 17살이었지만, 고 올리비아 뉴튼 존은 사실 그 당시 29살이었다.
헨리 윙클러 ‘해피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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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인 아서 “폰즈” 폰자렐리를 연기하기 시작했을 때, 헨리 윙클러는 29살이었다. 이 쇼가 끝났을 때, 그는 10살을 더 먹었다!
스토커드 채닝 ‘그리스’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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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를 연기한 스토커드 채닝은 나이가 훨씬 더 많았다. 그녀는 그 당시 34세였다.
제니퍼 그레이 ‘더티 댄싱’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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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는 청소년이었지만, 제니퍼 그레이는 사실 27살의 여성이었다.
플로렌스 퓨 ‘작은 아씨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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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에서 플로렌스 퓨는 실제 23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3살의 에이미 마치를 연기했다.
셰어 ‘맘마 미아! 히어 위 고 어겐’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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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히어 위 고 어겐’에서, 셰어는 72세, 스트립은 69세였음에도 불구하고, 메릴 스트립의 엄마를 연기했다. 셰어의 배역인 루비는 마지막에 나타나, 아만다 시프리드가 연기하는 그녀의 손녀 소피와 진정한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
콜린 파렐 ‘알렉산더’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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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렐이 28살이었을 때 18살의 알렉산더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그의 어머니 역은 그 당시 29살이었던 안젤리나 졸리가 맡았다.
이안 소머할더 ‘뱀파이어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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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뱀파이어 십대로서의 역할을 시작했을 때, 이안 소머할더는 이미 31세였다. 시리즈가 끝났을 때, 그의 캐릭터는 여전히 십대였지만, 그는 38세였다.
맷 데이먼 ‘비하인드 더 칸델라브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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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은 이 역사 드라마에서 17살의 스콧 토르슨을 연기했다. 실제로, 그는 43살이었다!
가브리엘 유니온 ‘브링 잇 온’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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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유니온은 27세의 나이로 이 코미디 영화에서 고등학교 치어리더를 연기한 것으로 유명하다.
존 헤더 ‘나폴리온 다이너마이트’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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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등학생 배역은 26세의 존 헤더가 연기했다.
우피 골드버그 ‘더 컬러 퍼플’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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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 골드버그가 거의 30살이었을 때 14살 셀리의 초기 장면을 촬영했다. 그녀는 40대 중반까지 그 캐릭터를 연기했다.
레이첼 맥애덤스 ‘민 걸스’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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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맥아담스는 실제로 그녀가 불량한 고등학생이자 저탄수화물 광신도인 악명 높은 레지나 조지를 연기했을 때 25살이었다!
제이슨 얼스 ‘하나 몬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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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얼스는 이 시리즈에서 마일리 사이러스의 16살 남매를 연기할 예정이었다. 촬영을 시작했을 때 그는 거의 30살이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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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6살의 프랭크 아바그날 역을 맡았을 때 28살이었다.
셜리 핸더슨 ‘해리포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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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의 호그와트 유령인 셜리 헨더슨은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2002)을 촬영했을 때 36살이었고, ‘불의 잔'(2005) 당시에는 40살이었다.
애슐리 머레이 ‘리버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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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데일’에서 애슐리 머레이는 16살의 조시 맥코이를 연기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30대였다.
마이클 제이 폭스 ‘백 투 더 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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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퓨처 3’에서, 29세의 폭스는 24살에 처음 연기했던 유명한 십대 소년 마티 맥플라이 역으로 돌아왔다.
캐리 물리건 ‘위대한 게츠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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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27살이었던 캐리 멀리건은 ‘위대한 개츠비’에서 18살의 데이지 뷰캐넌으로 멋지게 변신했다.
올란도 블룸 ‘호빗’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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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시리즈에서 올랜도 블룸은 실제로 아버지 역을 맡았던 리 페이스보다 2살 많았다.
앨런 럭 ‘페리 뷰엘러스 데이 오프’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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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로 추정되는 카메론 프라이는 30살의 앨런 럭에 의해 연기되었다. 뷰엘러인 매튜 브로데릭은 그 당시 25살이었다.
펠리시티 존스 ‘브리드 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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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의 펠리시티 존스는 로맨틱 드라마 ‘브리드 인’에서 18살의 소피 역을 맡았다.
저드 넬슨 ‘브렉퍼스트 클럽’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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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반항아 존 벤더는 26세의 저드 넬슨이 연기했다.
니콜라 코글란 ‘데리 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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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 걸스’에서 니콜라 코글란은 실제로 31살 때 16살의 클레어 데블린을 연기하기 시작했다.
비앙카 로슨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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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리틀 라이어’에서 비앙카 로슨은 실제 나이 31세임에도 불구하고 16세의 마야 세인트 제르맹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