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AI와 로봇 영화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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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많은 이점을 가진다. 우리는 매일 일상 생활에서, 때로는 그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인공지능을 활용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정말 위험할 수 있다. 만약 정말 강력한 로봇들이 탄생하고 그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시작하다면?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많은 영화들은 이런 시나리오를 묘사한다. 사실, ‘메트로폴리스’와 같은 영화들은 이미 1920년대부터 그렇게 해왔다.
이 갤러리에서 역대 최고의 인공지능과 로봇 영화들을 살펴보자.
‘메트로폴리스’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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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랭의 고전은 공상과학 영화에서 디스토피아적인 인공지능 테마의 출발점이 되었다. 여성 로봇이 사람을 조종하기 위해 인간처럼 포즈를 취한다. 이것은 인공지능이 나쁘게 진화한다는 고전적인 이야기다.
스타워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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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에피소드 IV)’ 이후로, C-3PO와 R2-D2는 그들과 같은 로봇 친구들을 갖는 것을 꿈꿔왔다.
‘터미네이터’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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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와 속편은 우리에게 최고와 최악의 인공지능을 보여준다. 인간 대 기계의 서사, 하지만 모든 기계가 사악한 것은 아니기에 희망은 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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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큐브릭의 고전은 미래를 예측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 할(사진)로 AI의 위험성을 부각시켰다.
‘블레이드 러너’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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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의 고전은 우리에게 놀라운 생명공학 복제품을 보여준다. 이 드로이드들 중 일부는 반항하여 도망치지만, 결국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자신들의 제조자를 찾아 나선다.
‘스타 트렉: 제너레이션즈’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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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중위는 평범한 안드로이드가 아니었다. 그는 뇌에 감정 칩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스팟이라는 이름의 애완 고양이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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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어(호아킨 피닉스)는 그의 새로운 운영 체계인 사만다(스칼렛 요한슨)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분명히 사만다도 그에게 빠진다. 인공지능 로맨스 이야기.
‘트론’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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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는 디지털화되어 게임에서 경쟁해야 하는 프로그램 속으로 끌려들어간다.
‘매트릭스’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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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인공지능에 의해 노예가 되었는가? 현실은 기계들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만 우리가 보는 것일까? 매트릭스’는 이 장르에서 영원한 컬트 영화로 남아있다.
‘채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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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봇이 범죄 조직에 의해 도난 당하고, 로봇은 감정과 아이의 성격을 발달시킨다.
‘A.I. 인공지능’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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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진보된 사이버로닉 휴머노이드인 메카의 원형은 그렇게 하도록 프로그램되었다. 이 영화는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와 주드 로가 주연을 맡았다.
‘오스틴 파워스: 인터내셔널 맨 오브 미스터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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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블은 오스틴 파워를 유혹하기 위해 펨봇을 보낸다. 금발의 로봇들은 치명적인 가슴 대포를 가지고 있지만, 스파이는 그들앞에서 스트립쇼를 벌여 그들의 머리를 폭발시킨다!
‘아이, 로봇’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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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악당이 되어 자신의 창작자를 죽인다. 인류가 로봇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꾼 전례 없는 사건으로 인공지능이 잘못된 극단적인 예다.
‘로보캅’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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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인간, 반은 기계, 범죄와 싸우는 이 사이보그는 놀랍도록 효율적인 경찰이다!
‘엑스 마키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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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안드로이드를 만들면 문제는 그들과 사랑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로봇 소녀 아바(알리시아 비칸데르)도 예외가 아니었다.
‘월 E'(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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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청소하는 임무를 맡은 쓰레기 수거 로봇이 이브라고 불리는 로봇과 사랑에 빠진다. 기계들이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패신저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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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로봇에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나? 안드로이드 바텐더 아서(마이클 쉰)는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같다.
‘은하로 가는 히치하이커 가이드’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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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우울증을 앓을 수 있을까? 편집증 안드로이드 마빈은 우울함에 익숙해진 것처럼 보인다.
‘스텝포드 아내들’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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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주부들이 있는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는 마을에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녀들은 인간이 아니다!
‘로보츠’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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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로봇의 세계는 이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비록 로봇들은 매우 인간처럼 보일지라도!
‘지구가 멈추는 날’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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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투라고 불리는 한 외계인과 그의 초대형 로봇 고트가 지구를 방문한다. 메시지는 간단하다. 서로 죽이는 것을 그만둬라. 그렇지 않으면 지구가 다른 행성들에 위험을 가하게 될 것이다.
‘초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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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관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권위자인 윌 캐스터(조니 뎁) 박사는 자신이 개발 중인 기계에 개인적으로 관여한다.
‘웨스트월드’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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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잡이 행세를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가 가득한 와일드 웨스트 테마파크는 재미있을 것 같다. 그 중 하나가 오작동하기 전까지는…
‘인터스텔라’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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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맥커너히의 캐릭터 쿠퍼는 타스라는 해양 로봇과 특별한 관계를 맺는다.
‘트렌스포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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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대 로봇. 인공지능은 좋고 나쁘게 바뀔 수 있지만, 로봇이 차량으로 변하는 모습은 항상 재미있다!
‘바이센테니얼 맨’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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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로봇 앤드류(로빈 윌리엄스)는 감정을 경험하기 시작하고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
‘쇼트 서킷’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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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친근하고 멋질 수 있다. 조니 5는 그 중 하나다. 좋은 정보로 그를 자극하면 그는 인간과 같은 특성을 발달시킬 수 있다.
‘로봇 & 프랭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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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는 자신의 돌보미 로봇에게 자물쇠를 따고 강도짓을 하도록 가르치는 늙은 전과자다.
‘더 머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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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중국의 냉전 속에 섹시하고 치명적인 자각하는 안드로이드 군인이 탄생한다.
출처: (Guardian) (Vulture) (Z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