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대단한 규모를 자랑하는 사이버 범죄는 각국 정부와 민간 부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고 있다. 가능한 모든 조취를 취한다고 해도 해커의 공격을 막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역사가 증언하는 바이기도 하다.

자 이제 다음 사진들을 통해 역대 가장 악명 높았던 사이버 공격들에 대해 알아보자!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사이버 공격이란 무엇인가?


– 사이버 공격이란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컴퓨터가 또다른 컴퓨터, 한 무리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것을 일컫는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사이버 공격의 종류


– 사이버 공격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망가뜨리려는 의도를 가진 공격과 데이터에 대한 엑세스 권한을 얻으려는 의도를 가진 공격이 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해커들은 어떻게 사이버 공격을 실행하는가


– 해커들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사이버 공격을 한다.이들은 혼자 또는 그룹을 가동하여 조직화된 공격을 시작한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통계


–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제적 효과에 대한 맥아피의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매일 78만 건의 기록이 손해를 입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이메일은 여전히 취약하다


– CSO에 따르면, 악성 소프트웨어(바이러스,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 웜)의 92%가 이메일을 통해 전달되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모리스 웜


– 1988년, 미국의 한 학생이 바이러스로 변형되는 웜을 만들어 약 6천 대의 컴퓨터를 감염시켰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모리스 웜


– 모리스 웜에 따른 피해는 1,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 (한화 약 112억 7,000만 원에서 1,12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마피아보이


– 지난 2000년, 캐나다의 만 15세 고등학생이 ‘마피아보이’라는 이름의 디도스 공격으로 많은 수의 웹사이트를 공격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마피아보이


– 이 사이버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이트로는 아마존, CNN, eBay, 야후 등이 포함된다. 마피아보이는 12억 달러 (한화 약 1조 3,524억 원)의 피해를 끼친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구글 차이나


– 지난 2009년, 한 무리의 해커들이 중국 인권 운동가들의 이메일에 엑세스 하기 위해 구글의 서버들을 타겟으로 설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구글 차이나


이 공격의 배후로 중국 정부가 의심을 받았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0년 구글은 서버를 홍콩으로 이전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조나단 제임스


– 15세의 소년 조나단 제임스는 미국의 국방부를 해킹하여 대량의 기밀 데이터에 액세스 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조나단 제임스


– 그리고 제임스는 170만 달러 상당의 나사 소프트웨어를 훔쳤다. 나사의 시스템은 3주 간이나 영향을 받았고, 나사는 41,000달러의 비용을 들였다. 불행히도 조나단 제임스는 2008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경품을 위해 전화선을 막다


– 케빈 폴센은 로스앤젤레스의 전화 서비스를 해킹하여 라디오에서 상품으로 건 자동차를 얻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경품을 위해 전화선을 막다


– 폴센은 성공적으로 다른 발신자들을 차단했고 결국 경품을 얻었다. 이후 그는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사이언톨로지


– 2008년, 한 무리의 젊은 해커들이 사이언톨로지 교의 웹사이트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들은 이 종교에 반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사이언톨로지


– ‘Annoymous’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그룹이 시도한 수많은 공격 중 하나였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솔라 선라이즈


–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3명의 십대들이 선 솔라리스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정부 및 개인의 컴퓨터 500대를 공격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솔라 선라이즈


– 미국 정부는 이라크의 비밀 요원들이 이 사이버 공격의 배후에 있을 것으로 의심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멜리사 바이러스


– 멜리사 바이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를 감염시키고 이메일을 통해 전파된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멜리사 바이러스


–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11억 달러 가량의 피해를 입혔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2002 인터넷 공격


– 미국 내 모든 루트 서버에 대한 공격으로 인해 인터넷이 거의 마비되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2002 인터넷 공격


– 이 사이버 공격은 역사상 가장 복잡했던 것 중 하나였고, 이 것이 1시간 이상 지속되었을 경우 심각한 재앙을 초래할 수도 있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신용카드 대파티


– 지난 2009년, 알버트 곤잘레스는 미국의 250개가 넘는 금융 기관에서 수백 만개의 신용카드 번호를 훔쳤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신용카드 대파티


–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곤잘레스는 생일파티에 75,000달러를 썼다. 이 사건은 아직까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카드 사기로 남아 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페이팔


– 2010년, 페이팔은 WikiLeaks가 기금을 모으기 위해 사용한 계정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페이팔


– 그 결과 몇몇 개인 사용자들은 페이팔을 상대로 보이콧 동맹을 맺었고 해커들은 페이팔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시작했다. 당시 페이팔이 입은 피해는 약 45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스턱스넷


– 이란의 한 핵 시설은 스턱스텟이라는 이름의 웜에 의한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이 공격으로 인해 해당 시설의 핵 원심 분리기 중 1,000개가 파괴되었다.

역사에 남은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들, 시보드 블로그

스턱스넷


– 이란은 이 공격을 미국과 이스라엘의 탓으로 돌렸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