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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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즈는 지구상 가장 다채로운 사진 관련 경쟁대회이다. 올해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즈의 4가지 경쟁 부문 (전문가, 공개 경쟁, 학생, 청년)에는 총 326,000개가 넘는 사진들이 참가하며 역대 참가 작품 수 기록을 갱신했다. 그리고 그중 공개 경쟁 부문에 지원한 참가자들 중 최종 심사 대상자들이 최근 발표되었다!
자 이제 최종 심사 대상작으로 선정된 놀라운 사진들을 살펴보자!
인물 사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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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하산 토라비
국적: 이란
제목: ‘문화’
건축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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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캐롤 팔리아트
국적: 프랑스
제목: ‘자연 현상과 인공물’
자연세계 & 야생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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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나디아 알리
국적: 미국
제목: ‘옹기종기’
정물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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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마첵키 야시크
국적: 미국
제목: ‘갈리아 멜론’
건축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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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코너 헨더슨
국적: 호주
제목: ‘토큐 광장의 거울로 된 입구’
인물 사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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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미케일라 보르지아
국적: 아르헨티나
제목: ‘다이아몬드 스킨’
거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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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Md. 에클라스 으딘
국적: 방글라데시
제목: ‘위험한 여정’
풍경 사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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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닐 버넬
국적: 영국
제목: ‘사형 집행인’
건축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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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제니퍼 빈
국적: 캐나다
제목: ‘탕산, 2018’
자연세계 & 야생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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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샌디 리틀
국적: 캐나다
제목: ‘힘의 동그라미’
문화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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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리펭 첸
국적: 중국
제목: ‘믿음의 붉은 강’
문화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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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판 지안후아
국적: 중국
제목: ‘그림자극’
동작/움직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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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킨 판
국적: 중국
제목: ‘특수기동대 2부대’
크레이티브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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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마틴 스트란카
국적: 체코
제목: ‘몽상가들과 전사들’
정물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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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디에고 디아즈
국적: 콜롬비아
제목: ‘수학적인 풍경’
풍경 사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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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제라드 브렛
국적: 프랑스
제목: ‘환상’
거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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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다니엘 젠텔레브
국적: 이스라엘
제목: ‘가짜 해변가의 작은 소녀’
크레이티브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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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알렉산드르 블라슈크
국적: 러시아
제목: ‘자전거 산책’
여행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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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충 팜 후이
국적: 베트남
제목: ‘바다 위의 꽃’
인물 사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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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팀 카바티니
국적: 독일
제목: ‘시발바’
풍경 사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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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스바인 누르드룸
국적: 노르웨이
제목: ‘얼어붙은 연못’
동작/움직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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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말레나 쿠롭스카 얀코비아크
국적: 폴란드
제목: ‘작은 마법사’
여행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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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맥스웰 기프티드
국적: 프랑스
제목: ‘아루감 만의 여인들’
자연세계 & 야생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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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다비드 살바토리
국적: 이탈리아
제목: ‘공격’
동작/움직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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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필리포스 알라파키스
국적: 그리스
제목: ‘손’
정물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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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시오하라 마수미
국적: 일본
제목: ‘유럽 자두의 대표’
문화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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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응 충 통
국적: 말레이시아
제목: ‘인류의 시너지 효과’
거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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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데니스 보리솔
국적: 우크라이나
제목: ‘무제’
여행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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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니콜라 보이
국적: 프랑스
제목: ‘벳부의 가족 료칸’
크레이티브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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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스테판 안토니오즈
국적: 프랑스
제목: ‘그 남자는 미쳤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눈에 보이는 무의시적인 본성을 파괴한다.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그가 숭배하는 하느님이다.’